2013년 6월 13일 목요일

[@수운잡방] 파일럿 조은정과 함께 뜨거운 2시간 날아보기

이 여자, 매력적이다. 아름답다. 반짝반짝 빛난다.
그런 여자, 우리 수운잡방에 온다. :)


파일럿 조은정. 

남들 하나 같이 늦었다고 말하는 서른 아홉,

꿈을 향해 비상한 여자사람.

파일럿이라는 하늘을 향해 이륙한 상하이 지샹항공 에어버스320의 기장.


《스물아홉의 꿈, 서른아홉의 비행》의 저자.







6월13일(목) 수운잡방에서 2시간동안(19:30~21:30) 함께 날아오른다.

자, 탑승 수속은 이곳에서 밟으시라! => http://www.wisdo.me/2349 



이날 조은정 기장님에게 어울리는 낭만의 음악 선물.

보사노바 뮤지션 나희경의 보사노바 음색으로, 사랑하오! 

긁적이다, 낭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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